주께 드릴 때 2024.06.16

Author
Hwan Kim
Date
2024-06-13 10:41
Views
2345
주님은 보리떡 다섯 덩어리를 떼셨습니다

마가복음6: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예수님이 보리떡을 가르셨습니다 마가복음6:41 수많은 떡을 만들었다. 떡 다섯개가 주님의 손에서 부러 뜨러 졌을 때 5000 (25000)개로 변했다. 한사람 먹을 것으로 주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뜻 가운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 가지고 뭐 보탬이 되겠어? 라는 생각이 깨어 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리아는 향유병을 부러뜨렸습니다

마가복음14: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귀한 향유를 깨뜨린 여인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주님을 섬겼던 여인의 이름은 성경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존재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의 목숨을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희생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힘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아닙니까? 많은 성도들이 시간을 드려도 내가 쓰고 남는 시간을 드립니다. 물질을 드려도 내가 쓰고 남은 것을 드립니다. 믿음을 드려도 내가 세상에 믿음 있는 척 다 자랑하고 정녕 주님 앞에는 그 믿음을 드릴 것이 없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드릴까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린 그 여인의 기쁨은 얼마나 컷을까요?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릴 때 나의 이름이 하늘의 하나님과 세상에 영원히 기억되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려면 항아리를 깨뜨려야 합니다.

사사기7: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항아리를 깨뜨려야 합니다 – 항아리 안에 횃불이 들었습니다. 항아리를 깨는 순간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환하게 횃불이 타 오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항아리가 무슨 힘이 있으며 횃불이 무슨 힘이 되겠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만 있으면 않됩니다.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었다면 그 말씀이 우리가 처한 삶에 나타나야 합니다. 환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항아리를 깨는 순간 횃불이 그 골짜기를 환하게 밝힌 것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밝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밝힐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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